2026년 5월 3일(일)
소나 9 일대에서 AeroMetro공사로 인한 주요 도로의 차로 폐쇄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당국은 5월 3일부터 시작된 차로 통제가 공사 완료 시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혀, 도심 교통 혼잡이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Aerómetro 전기 시스템 설치 공사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12 Calle, Montúfar와 0번가 구간에서는 중앙 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며, 양측 차로는 전면 폐쇄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Avenida La Castellana와 Bulevar Liberación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축으로,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차로가 1개로 축소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당국은 우회 도로로 Montúfar 10 Calle와 11 Calle 이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경로 확인과 이동 시간 여유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5월 6일부터는 12 Calle 일부 구간(6a. avenida와 Plaza España)에서도 추가 차로 축소가 예정돼, 교통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구간에서는 소나 9의 7a. avenida와 4a. calle를 대체 노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제는 공사 종료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당국은 “공사 완료 시까지”라는 원칙만 제시한 상태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적인 교통 불편을 감수해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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