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목)
과테말라주 산후안 사카테페케스의 로 데 세트(Lo de Zet) 지역에서 5일 오후 4시 17분경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구조대의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민간항공국(DGAC)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17분께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는 세스나 182 기종으로, 등록번호는 TG-RAU다. 우에우에테낭고에서 과테말라시티로 돌아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자원소방대는 로 데 세트 지역의 농경지에서 항공기를 발견하고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
초기 보도에서는 두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었으나, 이후 DGAC와 구조대는 두 사람 모두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은 황색 경보에 들어갔으며, 비상 대응을 위해 항공기 운항이 20분 넘게 중단되었다 정상화 되었다.
DGAC는 관계 당국과 협조해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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