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ug
24Aug

2026년 8월 24일(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추진

지원 방식은 의회가 결정…이번 주 내 처리 요청

과테말라 정부가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보조금 재원을 확보하고 의회에 지원 방식의 조속한 확정을 요청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24일 기자회견에서 “행정부는 의회가 결정하는 방식에 맞춰 사용할 재정을 이미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유류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보조금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에서는 다른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원의 구체적인 집행 방식과 승인 시점은 의회의 결정에 달렸다.

“이번 주 안에 결정해야”

아레발로 대통령은 “국제 가격 상승으로 발생한 문제에 대응할 방식을 의회가 결정하기를 바란다”며 가능하면 이번 주 안에 논의를 마무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의회가 기존 보조금안과 다른 방식을 채택하더라도 이에 맞춰 재원을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조속한 결정이 내려져야 과테말라 가정에 경제적 지원을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가계 지원 재원의 집행 방식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