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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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과테말라의 대표적 탐사언론인이자 elPeriódico 설립자인 Jose Rubén Zamora는 장기간 구금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악한 수감 환경과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재판의 부당성을 다시 계속해 주장하고 있다

Zamora는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됐지만, 국내외 언론단체와 인권기구들은 해당 혐의가 지난 정권 시절 부패와 권력 남용을 비판해 온 그의 보도 활동에 대한 보복성 기소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구금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Jose Rubén Zamora의 변호인단은 적절한 치료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체포 이후 그가 창간해 운영해 오던 elPeriódico는 폐간됐으며, 재판 과정 전반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비판도 반복되고 있다. 

Zamora 측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개인의 형사 사건을 넘어, 과테말라에서 비판 언론을 침묵시키려는 구조적 탄압의 상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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