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Sep
03Sep

2026년 9월 3일(목)

에스파냐광장∼엘트레볼 3㎞ 연결

2027년 운행 목표…요금 4케찰·이동시간 8∼10분

과테말라시내의 도심형 케이블카 아에로메트로 1호선 건설 공정률이 41%를 기록했다. 약 3㎞ 길이의 노선에는 에스파냐광장·테쿤우만·CAMIP·트레볼Ⅰ 등 4개 역이 들어선다.

공사가 가장 빠른 에스파냐광장역은 공정률 60%로 승객 이용 공간 설치가 진행 중이다. 곤돌라가 방향을 전환하는 테쿤우만역은 35%, 굴착과 말뚝 설치 단계인 CAMIP역(IGSS 앞)은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트레볼Ⅰ역은 1호선에서 가장 큰 역으로, 2호선과 트란스메트로 환승시설을 갖춘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역사와 사무실 등의 공정률은 60%, 곤돌라 주차·보관시설은 25%다.

1호선 건설은 2027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으로 이후 약 3개월간 시험운행과 인증 절차를 거쳐 정식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예상 요금은 4케찰이며 전 구간 이동시간은 8∼10분이다.

한편 루스벨트 대로에서는 믹스코시의 El Molino de Las Flores까지 연결되는 2호선 준비공사도 시작됐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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