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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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8일(수)

과테말라 국립대학(USAC)이 2월 18일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첫 단계로 대학 선거인단(CEU) 구성을 시작했으나, 무장 인원 출현 의혹과 캠퍼스 외부 투표, 유권자 수송 버스 운행 방해 논란이 제기됐다.

학생들은 Anillo Periférico 인근에서 무장 인원이 목격됐다고 주장했으며, 투표장 이동을 위한 일부 버스가 교통경찰(PMT)에 의해 차량 바퀴 잠금장치로 운행이 제한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경찰(PNC)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당국은 주민 신고에 따른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표는 총장직 교체를 위한 1단계로, 각 단과대학에서 학생 5명과 전임교수 5명을 선출한다. 10개 단과대학에서 총 100명의 선거인이 선출되며, 여기에 직능단체 대표 70명이 더해져 170명으로 구성된 CEU가 차기 총장을 선출하게 된다. 

새 총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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