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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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은 일주일 사이 갤런당 Q1.97 내려…휘발유도 소폭 인하

2026년 6월 16일

과테말라 수도권 지역의 연료 기준 가격이 이번 주 하락세를 보였다. 에너지광업부(MEM)가 16일 발표한 셀프서비스 주유소 기준 가격에 따르면, 고급 휘발유는 갤런당 Q33.85, 일반 휘발유는 Q32.85, 디젤은 Q30.2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발표된 가격과 비교해 모두 하락한 수치다. 고급 휘발유는 갤런당 Q34.07에서 Q33.85로 Q0.22 내렸고, 일반 휘발유 역시 Q33.07에서 Q32.85로 Q0.22 하락했다.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인 것은 디젤이다. 디젤 가격은 지난주 갤런당 Q32.22에서 이번 주 Q30.25로 떨어져, 일주일 사이 Q1.97 인하됐다. 2주 전인 6월 2일 가격 Q30.64와 비교해도 Q0.39 낮은 수준이다.

현재 발표된 가격은 정부가 승인한 임시 보조금이 반영된 금액이다. 정부는 고급 휘발유와 일반 휘발유에 갤런당 Q5.00, 디젤에는 갤런당 Q8.00의 보조금을 적용하고 있다.

MEM은 연료 가격 변동이 국제 석유 시장의 흐름과 지정학적 요인, 수입 비용 변화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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