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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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일)

1~5월 US$26억3,700만 지출…가계 연료비 부담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올해 과테말의 석유제품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휘발유와 디젤 등 석유제품 수입액은 US$26억3,700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US$6억100만 증가했다.

이 기간 석유제품의 평균 수입가격은 20.1%, 수입량은 7% 상승했다. 

과테말라가 주로 미국 정유공장에서 연료를 수입하기 때문에 국제가격 변동이 국내 가격에 직접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경제연구센터(Cien)는 연료비가 오르면서 가계가 다른 소비를 줄여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US$8,200만의 수입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지만, 올해는 5월까지 US$6억100만의 추가 부담이 발생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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