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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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월)

Hotel Las Américas 관련 고발이 배경으로 지목…구체적인 혐의는 비공개

과테말라 검찰(MP)이 제7형사제1심법원 Fredy Raúl Orellana 판사의 면책특권 해제를 요청했다. 요청은 검찰이 제출했지만 관련 사건과 적용 가능성이 있는 혐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사건을 아는 소식통은 Orellana 판사가 범죄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면을 받고도 Hotel Las Américas의 관리인과 지배인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도록 허용한 것과 관련됐다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을 MP에 전달해 수사가 시작되도록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Orellana는 언론인 Jose Rubén Zamora의 체포와 ‘Corrupción Semilla’ 사건 등을 담당했으며 Movimiento Semilla당의 등록 취소도 명령했던 인물로 미국은 그가 언론인들에게 정치적 동기의 형사 혐의를 적용했다고 지적하며 제재했고, 유럽연합과 스위스도 민주주의 훼손을 이유로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Hotel Las Américas 관련 고발이 면책특권 해제 요청의 공식적인 이유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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