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은 2023년 총선 결과를 무효화하려 한 프레디 오렐랴나 판사에 대해 권력 간섭과 불법 판결을 이유로 해임과 형사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
여당인 Semilla당 소속 의원 5명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 무효화를 명령한 Fredy Orellana 판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Fredy Orellana 판사와 Vamos당이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를 언급하며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 위원장 직책을 맡지 못 하도록 하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6일 앞둔 8일, Fredy Orellana 판사가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 조치를 통해 선거결과를 무효화 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