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2025년 과테말라의 고소득 직종으로는 보건 및 IT분야로 나타났으나 수요는 행정, 영업 및 콜센터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5-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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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5-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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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문제로 국회 출석이 저조하다고 밝힌 Esduín Javier Javier(일명 Tres Kiebres)의원이 모습이 축구장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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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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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2025년부터 소규모 납세자 제도의 연간 매출 한도를 Q465,381.25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프리랜서가 간편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  2025-04-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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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국회의장을 포함한 의원들 연합의 세력 과시로 현 의장단이 추진하고 있는 셀프급여 취소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 했다.

  •  2025-04-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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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상시켰던 급여를 다시 낮추겠다고 박혔던 국회가 3달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  2025-04-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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