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2025년 과테말라의 고소득 직종으로는 보건 및 IT분야로 나타났으나 수요는 행정, 영업 및 콜센터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상의 문제로 국회 출석이 저조하다고 밝힌 Esduín Javier Javier(일명 Tres Kiebres)의원이 모습이 축구장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과테말라는 2025년부터 소규모 납세자 제도의 연간 매출 한도를 Q465,381.25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프리랜서가 간편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이전 국회의장을 포함한 의원들 연합의 세력 과시로 현 의장단이 추진하고 있는 셀프급여 취소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 했다.
스스로 인상시켰던 급여를 다시 낮추겠다고 박혔던 국회가 3달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