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월)
Walter Mazariegos의 산 까를로스 대학(Usac) 총장 취임식 중 발생한 충돌 이후, 캠퍼스 내부에서 총기 발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위대는 취임식 당일 대학 내부에서 무장한 인원들이 있었고, 충돌 과정에서 총성이 들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실제 총기 발사 여부와 사용 주체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7월 6일, Usac 보안 시스템 또는 경비 인력이 보유한 무기 등록 기록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불법 무기 소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당시 현장에서는 Walter Mazariegos의 재선을 반대하는 학생·교수 단체와 지지자들 측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으며, 돌과 폭죽 등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 1명이 머리와 얼굴 부위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 대응도 논란이 됐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이 즉각 개입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지만, 아레발로 대통령은 경찰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Usac 주변 경비와 시위대 보호 임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