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1년간 USAC 점거사태를 일으킨 배후로 검찰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된 산 까를로스 수의학과 교수 Rodolfo Chang과 경제학자 Eduardo Velásquez,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 산 까를로수 물리학과 학생들인 Alfredo Beber, Javier Alfonso de León Gomez 및 노조의 Martín Macario가 27일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중앙캠퍼스의 시설점검과 수리를 마친 후 9월 4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상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헌재와 대법원의 잇단 결정으로 선거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산 까를로스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선거결과를 존중하라'는 시위가 소나 1에서 열렸다.

USAC측은 학생들의 시설 폐쇄 시위는 끝났지만 정상화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USAC 중앙 캠퍼스를 점거하던 학생들이 점거 386일 만에 점거를 해제했다.

법원은 Marco Vinicio Mejía Dávila 변호사가 신청한 USAC 시설물 반환 신청을 받아들이며 검찰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명령했다.

그 동안 수업을 거부하고 시설을 점거해 오던 산 까를로스 의과대학 학생회가 1월 23일 부터 시설을 학교측에 인계하고 수업거부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생들의 학사일정 거부에도 대학측은 둘째주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USAC, 대면수업 시행

     2022-12-11 21:38

지난 3년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해 온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이 내년 첫 학기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된다.

Walter Mazariegos 총장선출 이 후 내홍을 겪고 있는 산 까를로스 학생회는 수업 거부를 이어가며 학교측과 CSU에 관련정보 공개를 또 다시 요청했다.

Walter Mazariego 신임총장이 학내 사태 131일 만에 공개적으로 문제 해결의지를 밝혔으나 시위 학생들은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산 까를로스 대학 신임 총장 Walter Mazariegos가 학교 정상화를 위해 PDH의 개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