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 토마스 항구 파업으로 수출 컨테이너가 정체되고 하루 1,0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가운데, 일부 노동자가 실제로 근무 하지 않고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받았다고 사측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