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최근 계속되는 지진으로 19일 예정되어 있던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과테말라 대한민국대사관은 오는 7월 19일(토) 과테말라 Palín시에서 ‘2025 한국문화페스티벌 Palín’을 개최한다
24일, 85mm의 비가 내린 Palin지역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Palin 지역에서 주류판매가 금지되며, 적발시 최대 5천께짤과 영업장 폐쇄 명령이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