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검찰이 FECI 해체 이후 전 CICIG 위원과 콜롬비아 검찰총장을 포함한 반부패 인사들에 대해 오데브레히트 사건 관련 체포영장을 발부하며 국제수배에 나섰다.
브라질 건설회사 Odebrecht으로 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에 대해 Feci가 재 수감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5월 24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