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역주민간 갈등으로 13명이 살해돼 계엄령이 선포된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 지역을 순찰하던 도중 박격포와 탄약 등의 무기를 찾아내 압수했다.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 지역에 선포된 정부의 계엄령 선포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주말 13명이 사망한 Santa Catarina Ixtahuacán와 Nahualá지역에 정부가 30일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Nahualá와 Ixtahuacán 지역 분쟁으로 17일 경찰 포함 13명이 괴한들의 총기 공격에 의해 살해 당했다.
토지문제로 분쟁을 겪어 오던 Santa Catarina Ixtahuacán 와 Nahualá가 지난 24일 또 다시 충돌하며 사망자가 발생하자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