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14~16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첫 번째 발생한 폭풍 Agatha가 멕시코에 상륙하며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