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11월 3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쉬게 된다고 발표했다.
망자의 날(Día de Todos los Santos)을 맞아 주말부터 공동묘지를 찾는 가족들로 인근도로가 혼잡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