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내 교통량 감시를 위한 CCTV 350대가 한국의 KOICA 지원으로 설치된다.
안띠구아 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적발하는 경우 별도의 통지 없이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안띠구아시는 21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택시기사를 시내에 설치된 CCTV로 파악해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