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8월 과테말라의 수출은 7.9% 증가했으며, 커피·의류·설탕이 주력 품목으로 중미 지역이 최대 수출 시장,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해외에서 과테말라로 송금된 가족송금액 증가율이 다른 중미 국가들에 비해 2배 높은 7.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