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쓰레기 분류 규정을 위헌으로 정지시키자, 지방자치단체와 수거업체가 각자 대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과테말라시청은 독자적 쓰레기 관리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2025-08-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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