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가 대만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가치 사슬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지난 4일 과테말라를 방문했던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