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이어 4일에도 북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멕시코가 한파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테말라도 19일부터 또 다른 한랭전선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