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군인들이 25~27일 또 다시 시위를 연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테말라 상공회의소(CIG)는 불법적행 시위를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  2022-10-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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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에게 3년간 조림사업 참여시 Q 36,000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12만 께짤의 지원금을 요구했던 퇴역군인들은 이에 반발했다.

  •  2022-10-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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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예정되었던 시위를 하루만에 종료한 퇴역군인들이 12일 다시 3일간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  2022-10-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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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5664의 의회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퇴역군인들이 의회가 법안 통과를 거부하자 시위를 종료하고 대응방안을 고심 중 이다.

  •  2022-10-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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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군인들이 보상금 12만 께짤을 요구하며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항과 항구 및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2-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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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과테말라 의회는 퇴역군인에게 Q 36,000을 지원하는 법안을 논의했으나, 퇴역군인들이 요구한 Q 12만 에는 모자라 차후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022-09-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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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0일 시위를 벌였다.

  •  2022-09-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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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폭력시위 중 체포된 퇴역군인 4명에 대해 검찰은 테러혐의로 기소했다.

  •  2021-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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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당의 Carlos Barreda 의원은 폭력사태 후 국회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  2021-10-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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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21-10-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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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퇴역군인들의 폭력시위로 인해 21일 본회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  2021-10-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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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보상금을 요구한 퇴역군인들의 시위대 국회 주차장까지 난입하고 방화를 저지르는 등 폭력시위를 이어갔다

  •  2021-10-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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