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이 우에우에테낭고와 산마르코스 국경 일대에서 치아파스-과테말라 카르텔을 겨냥해 최소 여섯 건의 무장 공격을 감행해 1명이 사망하고 양측의 갈등이 국경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