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의 마두로 체포 사건은 미국이 서반구에서 힘의 질서를 노골적으로 재확인한 사례로, 1954년 Jacobo Árbenz 축출과 마찬가지로 중미 국가들에 주권과 외교적 선택의 한계를 다시 상기시키는 경고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