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여의사를 납치했던 범죄조직원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다.
이웃과 갈등 중 출동한 경찰에 총을 쏘던 현직 군인이 체포되었다.
검찰이 자신을 부당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한 국세청장이 휴가를 낸 가운데, FECI는 그에 대한 조사는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최고선거법원의 시민등록관으로 활동했던 라미로 무뇨즈가 신임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되기 직전 검찰에 체포되었다.
검찰과 경찰은 과테말라 시내와 시외지역 61곳을 수색해 범죄자들을 체포하고 총기와 탄약 및 범죄에 사용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이 시민들의 돈을 갈취해 체포된 경찰 사례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하자 자신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64세 할머니와 22세 손녀가 Extorsion 범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정부가 경찰의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경찰의 부패와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검찰이 지난해 10월 전국적인 도로점거 시위를 막지 못 했다며 Napoleón Barrientos 전 내무부 장관을 체포했다.
내년 Ayutla 시장으로 취임할 시장의 남편이 마약밀매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지난해 부터 1년간 USAC 점거사태를 일으킨 배후로 검찰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된 산 까를로스 수의학과 교수 Rodolfo Chang과 경제학자 Eduardo Velásquez,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 산 까를로수 물리학과 학생들인 Alfredo Beber, Javier Alfonso de León Gomez 및 노조의 Martín Macario가 27일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지난 7월 교도관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죄수가 다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