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을 배출한 Semilla당이 분열되며 당의 주축이었던 사무엘 페레스 의원이 신당을 창당했다.
지미 모랄레스 정부 시절 사회장관과 알바로 꼴롬 정부 시절 부통령이 모여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