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세미야당 전 후보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장면이 논란이 되자, 정부는 자동화된 선발 시스템을 통해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을 위한 지원기금 설립을 발표했다.
경제는 학생 1인당 Q 6,900을 지급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권을 발급받지 못 해 장학금을 받지 못할 뻔한 청년이 자신의 처지를 호소한 영상을 공개한지 하루만에 여권을 발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