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아레발로 대통령을 대신해 문체부 장관을 프란시스코 교황의장례식에 참석시킬 예정이다.
지난 토요일 저녁 발생한 소나 6 장례식장 총격사건은 범죄조직간의 세력다툼으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