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참극은 범죄조직간의 싸움이 원인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29일밤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는 아레발로 대통령을 대신해 문체부 장관을 프란시스코 교황의장례식에 참석시킬 예정이다.
지난 토요일 저녁 발생한 소나 6 장례식장 총격사건은 범죄조직간의 세력다툼으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