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이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레발로 대통령은 그를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은 2023-2024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며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임기를 마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