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차량에 치인 오토바이 탑승자들이 다리·팔 절단 등 중상을 입은 사건들이 이어지며, 교통범죄 처벌과 사법 판단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시 소나 18에서 음주운전자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오토바이 탑승 연인을 들이받고 여성 피해자를 끌고 가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피해자는 팔 절단 후 위중한 상태이며 운전자는 구금돼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새벽 엘살바도르 출신 운전자가 음주운전 중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동상 기단에 차량을 충돌시켜 5,0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문화재 훼손 여부에 따라 추가 처벌이 검토되고 있다.

PMT는 사람과 차량이 몰리는 31일 오후, 음주운전이나 사고 위험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모임이 증가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술을 마신채 운전하던 시외버스 운전자 두 명이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