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엘살바도르 출신 운전자가 음주운전 중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동상 기단에 차량을 충돌시켜 5,0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문화재 훼손 여부에 따라 추가 처벌이 검토되고 있다.
PMT는 사람과 차량이 몰리는 31일 오후, 음주운전이나 사고 위험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모임이 증가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술을 마신채 운전하던 시외버스 운전자 두 명이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