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갱단 폭력과 공공질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계엄령(Estado de Sitio) 종료 이후 여섯 번째 예방사태(Estado de Prevención)를 5개 주에 선포하고 치안 작전과 집회·이동 제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과테말라 정부가 국가비상상태를 선포한 가운데 과테말라시티 도심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흘 사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외출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