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에너지 소비의 절반 이상이 장작에 의존하며, 산림 파괴와 건강 문제 등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제석유가격 인상으로 에너지 수입비용은 62.7% 증가했으나 수입양은 5.7% 증가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