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루시아 코쭘알구아빠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고로 화물이 흩어진 주스 트럭과 전복된 시멘트 트럭을 약탈하며 도로 질서를 위협했다.
아이티의 혼란이 계속되며 과테말라 명예 영사관도 약탈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