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검찰은 비야 누에바의 한 주택에서 현금 50만 께짤과 각종 무기 및 탄약을 발견해 압수하고 남성 1명을 체포했다.
지난 14일 1억 2천만 께짤의 현금이 발견된 Antigua시 주택 소유주는 지미 모랄레스 정권의 마지막 건설통신부 장관인 José Luis Benito의 소유로 확인되었다.
Antigua시에서 오토바이 경주 벌이던 운전자에게 벌금 Q2만 5천이 부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