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이민국이 2025년 4월 11일부터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만료가 임박한 여권을 무료로 연장해주는 24시간 익스프레스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DGAC 직원 10명이 한때 갇혔으나,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저녁 비행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여객기 뒤로 또 다른 여객기가 착륙하며 거의 충돌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우로라 공항의 출국장 접근로가 공사로 인해 17일 22시부터 변경된다.
DGAC는 26일 오전 리오 둘세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아우로라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착륙장치 고장으로 불시착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 장관은 아우로라 공항의 상태가 '전쟁을 겪은 것과 같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향후 2년간 2억 6천만 께짤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시설물이 고장난 아우로라 공항 실사를 마친 정부 고위인사들은 한결같이 공항의 상황에 대해 '심각'하다고 말했다.
22일 항공기의 비상착륙으로 아우로라 공항에 황색경보가 발령되었으나 항공기는 피해없이 무사히 착륙했다.
전국적인 시위의 여파로 항공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아우로라 공항의 재급유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국세청과 이민청 및 금융감독원은 7월 19일부터 전자출입국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물 공급이 중단되며 직원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었던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10일 또 다시 단전사태가 발생했다.
아우로라 공항내 입국용 수화물 검사 기계가 고장나 입국 과정에 긴 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