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우에테낭고 주민과 교통업계가 노후한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 보수를 요구하며 봉쇄했으나 협의 끝에 10월 1일부터 보수 작업이 시작되기로 합의됐다.
의회가 13일 Ley de Infraestructura Vial를 승인함에 따라 전국의 주요도로를 우선적으로 보수하고 과테말라 시내 및 시외을 우회하는 순화도로가 건설되어 교통흐름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