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가시민경찰(PNC)**이 3,400명의 신임 요원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찰차와 총기 등 필수 장비의 심각한 부족**과 조달 과정의 난항으로 인해 치안 대응력에 문제가 발생하여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도로를 역주행 하던 경찰 순찰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에 의해 후진해 차량 정체행렬 가장 뒤로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