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2025년 조세 수입이 전년보다 약 95억 께짤 증가하며 목표를 32억 2,700만 께짤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11월까지 누적 세수가 1천34억 께짤을 넘어서며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증가에 힘입어 과테말라의 올해 재정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해졌다.

2024년 정부 세수가 전년대비 8.1% 증가했다.

SAT은 1/4분기에 걷힌 세금이 목표보다 9.9% 많았다고 발표했다.

재무부가 올 해 세수가 증가하며 흑자 재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제조, 금융업의 세금 납부액이 전체 세수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SAT은 올 해 세수가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세수가 기저효과로 인해 올 해 급격히 반등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국회에 출석한 Marco Livio Díaz 국세청장은 세금 인상없이도 내년 정부 수입이 640억 께짤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통행금지 등의 코로나 대응정책으로 경제가 하락하며 유류세와 수입자동차세 등 세수도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