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는 성적 사진이나 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협박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12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디지털 성폭력 처벌 강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성폭력에 의한 미성년자 임신과 출산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과테말라의 사법 시스템은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