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토요일 버스에 불을 붙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8일(일) 45명을 태우고 가던 시외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인근 지역과 시내를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들이 11일부터 운행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정부와의 협의없이 요금을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Transmetro의 운행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