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도 출신 범죄 조직원 ‘엘 고르고조’는 2023년 체포돼 수감 중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살해 사건과 조직 간 유혈 충돌의 배후로 지목되며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