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내전 당시 퇴역군인과 민병대 출신들이 추가 복지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향후 2년간 국가 재정에 약 19억께짤 이상의 부담이 예상된다.

  •  2025-10-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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