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최근 검찰과 일부 판사의 Semilla당의 정당자격 무효결정에 대해 사법 쿠테타라고 비난했다.
미주기구 상임이사외에 참석한 Luis Almagro 사무총장이 과테말라 검찰에 대해 "패한 세력의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미주기구 과테말라 대표단이 검찰청을 방문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의 만남을 시도했으나 뽀라스 검찰총장과 만나지 못 했다.
Luis Almagro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을 만난 검찰총장과 여당대표는 검찰의 Semilla당에 대한 조사가 합법적이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