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낮은 조세와 교육·인프라 부족으로 저성장의 덫에 갇혀 있으며, 성장과 빈곤 감소를 위해서는 전략적 투자와 교육 기회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 재활성화 조치 이후 지역별로 대중교통이 산발적으로 운행이 재개되며 정부는 방역지침을 지키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외버스들을 비롯한 대중교통들 중에는 여전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