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에서는 무면허 운전과 불법 경주, 소음이 심한 배기 장치 사용이 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경찰의 단속과 운전자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
17일 미라 플로레스 쇼핑몰 차량 추락사고를 일으킨 22세 청년이 무면허로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가 편하고 값싼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으며 무면허나 교통법규 위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