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문제로 가족과 이웃에 복수심을 품은 한 남성이 마사테낭고에서 병원 방사선 기사 등 3명을 살해하고 자신에게 총을 쏴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마사떼낭고 정부가 도로의 통행을 막던 상품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