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회는 독립 20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어 단결과 민주주의 강화를 강조했으나, 아레발로 대통령은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2년간 열리지 못 했던 독립기념 행사가 정부인사와 국민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다.